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 & 맥 시리즈 (문단 편집) === 스테이지 및 보스 === 이 보스 리스트는 아케이드 버전 기준으로 작성한다. 1스테이지는 보스가 1마리지만 2스테이지부터는 중간 보스가 존재하며, 마지막 스테이지 한정으로 중간 보스가 2마리다. 여담으로 슈퍼 패미컴 버전은 보너스 레벨을 제외한 모든 맵에 보스가 등장하며, 중간 보스가 없는 대신 보스 수가 무려 12마리나 된다. 슈퍼 패미컴을 제외한 버전에서는 공격 버튼을 몇 초간 누른 채로 공격하면 보스에게 두 배의 데미지를 줄 수[* 단, 너무 오래 누르면 죠, 맥이 힘들어 하며 체력이 감소한다. 이걸로 체력이 다 떨어질 경우 쓰러진다.] 있다. 2, 3스테이지[* 4스테이지는 중간 보스 이전에 골라야 한다. 5스테이지는 첫번째 중간 보스를 쓰러트린 뒤 선택.]에서는 중간 보스를 해치우면 루트를 고를 수 있다. 다만 맵 구조만 다르며 보스는 어느 루트이든 같다. 보스와 대면 시 [[배틀토드]]처럼 죠 & 맥이 "어어~!"를 외치며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라는 모습을 볼 수[* 단, 모든 보스한테서 그러는 건 아니며 일부 중간보스에는 놀라지 않는다.] 있다.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이 장면은 삭제되었다. 보스에게 타격을 줄 때 체력 게이지 바로 아래에 마크가 생기는데 싱글 플레이에서는 의미 없는 장식이지만 2P 협력 플레이시엔 마크가 더 많은 = 보스에게 많은 데미지를 준 플레이아가 보스 격파 후 체력 회복과 추가 점수를 얻는 식이다. 모든 보스전 영상 [[https://youtu.be/5LuT1Qr0yGA|링크]]. * 1스테이지 보스 - [[티라노사우루스]] 첫 번째 보스. 맵 끝에 도착하면 새끼 갈색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오는데, 플레이어에 닿거나 공격 받으면 갑자기 도망치더니 보스(?)[* 여담으로 이 티라노사우루스는 맵 중간 부분에서 자고 있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지나가자 눈을 뜬 채로 누워있다.]를 불러낸다. 등장 시 괴성을 지르며 나타낸다. 패턴은 입에서 원시인 발사와 돌멩이 발사, 돌진과 꼬리로 공격하는 것이다. 기본 체력은 7. 여담으로 보스의 체력이 줄거나 시간이 지날 때마다 언덕이 조금씩 줄어든다.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체력이 5이며 돌멩이 발사를 하지 않는다. 리메이크 버전에선 꼬리로 공격하는 패턴이 위력적으로 강화 되었다. * 2스테이지 중간 보스- 전설의 거대 식인 식물[* 영어 명칭이 'The Legendary Giant Tyrant Triffid'다...] [[폭포]]를 통과해서 내려가면 등장한다. 모티브는 외형으로 보아 [[흡혈식물 대소동(1986)|흡혈식물 대소동]]의 [[오드리 2세]]로 추정된다. 기본 체력은 7. 줄기로 공격하거나 입에서 작은 식인 식물을 뱉어낸다. 그리고 가까이 오면 플레이어를 꿀꺽 삼켜버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치트를 써도 잡아먹힐 경우 즉사하는 건 똑같다. 여담이지만 나름 보스중 공을 들였는지 줄기로 도발을 하거나[* 당연히 이 도발도 공격 판정으로 들어가기에 유의.] 유일하게 육성으로 말하는 보스이다.[* 잡아먹기 패턴을 사용하면 나직한 목소리를 '딜리셔스...'라고 말한다.]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줄기의 수가 1개로 줄어들고 잡아먹기를 쓰지 않으며, 식인 식물을 한 마리만 뱉어내서 허접한 보스가 되었다.''' 리메이크 버전에선 원작에 없던 눈이 생기는 비쥬얼적인 변경적이 생겼으며 원작 에선 상단 공격만 했다면 이쪽에선 하단 공격만 한다. 더불어 새로운 패턴으로 접근시 줄기를 막 휘둘러서 공격하는 패턴이 추가되었지만 잡아먹기 패턴은 리메이크에서도 삭제되었다. * 2스테이지 보스 - [[프테라노돈]] 하늘을 가로지르면서 등장. 위에서 아래로 돌진하거나 반대로 이동되는 바람을 발사하거나 알 2개를 들고 나타난다. 이 알에서는 미니 프테라노돈이 나오며, 일정 시간 뒤에 화면 밖으로 날아간다. 피격시 화면 밖으로 나간 뒤 가로 방향으로 돌진한다. 아케이드 버전은 기절하는 모션이 존재하지만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다.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이 보스에다가 색만 바꾼 버전도 나오는데, 패턴이 단순하며 체력만 높지 난이도는 더 낮은 수준. 이 프테라노돈은 [[Super Mario Bros. X|슈퍼마리오 브라더스 X]]에도 나온다. 리메이크 버전에선 피격시 돌진 하는 패턴이나 바람으로 밀어내는 패턴이 삭제되었다. * 3스테이지 중간 보스 - [[이크티오사우루스]] [[돌고래]] 비슷한 어룡으로, 어룡 1마리당 체력이 1이다. 유일하게 2 이상의 데미지를 한꺼번에 줄 수 없는 보스. 패턴은 물 속에서 물 밖으로 플레이어에게 뛰쳐나온 뒤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슈퍼 패미컴 버전은 '''체력 증가로 난이도가 더욱 어려워졌다.''' * 3스테이지 보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물 속에서 등장한다. 워터볼을 발사한 뒤에 앞으로 돌진하는 패턴과 물 속에서 [[피라냐]]를 마구 발사하는 패턴이 존재한다. 복제기판의 경우 이 보스가 등장하기도 전에 스테이지 클리어로 처리되어 끝나버리는 버전들이 있었다. 이 버전에선 보스전 직전의 거대한 물보라만 일고 화면이 정지 후 암전되며 스테이지 클리어 처리. 그래서 이 보스의 모습을 아예 보지 못한 오락실 유저들도 적지 않았다. 패턴이 추가되었으며, 이 상태에서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무적이라 데미지를 전혀 받지 않는다'''. 아케이드 버전에서의 체력이 매우 높다. 유튜브 영상에서 보면 붉은색의 체력바가 14개나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nj8M8WZWIzM|10분 40초 지점에서 확인 가능]]. * 4스테이지 중간 보스 - [[안킬로사우루스]] 화산 끝부분에서 나타난다. 아케이드 버전과 슈퍼 패미컴 버전의 패턴이 전혀 다르며, 피격 방법도 다르다.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몸을 공처럼 말고 돌진하는 패턴, 꼬리로 공격하는 패턴, 공 상태에서 작은 철퇴 가시를 발사하는 패턴이 존재한다. 공 상태에서도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지만 패턴이 어렵다. 반면 슈퍼 패미컴 버전은 공 상태에서는 데미지를 안 받지만 패턴이 전부 고정되어있고 체력도 매우 낮아서 그리 어렵지 않다. 아케이드 버전에서 이 보스를 쓰러트리면 땅이 무너지면서 플레이어가 얼음 동굴로 떨어진다. 여담으로 이 보스는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밑의 매머드보다 늦게 등장한다. * 4스테이지 보스 - [[털매머드|긴털매머드]] 얼음 동굴에서 등장하는 보스. 땅을 치면서 위에서 암석을 플레이어 주변 위치에 추락시키거나 코로 암석을 던지는 패턴을 사용한다. 이 보스 역시 체력이 매우 높으며,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위의 안킬로사우루스보다 먼저 등장한다. 일정 체력이 줄어들면 코, 2개의 어금니가 하나씩 순서대로 잘려나가는데 이 상태에서도 죽지 않고 공격해온다. 리메이크버전에선 이 부분이 재현되지 않고 보스를 처치하고서야 나온다. * 5스테이지 중간 보스 1 - 언데드 공룡 공룡 무덤에서 등장하며 처음에는 분리된 채로 있다가 플레이어가 등장하면 합체된다. 데미지를 받을 때마다 몸이 분리되며, 일정 시간 뒤에 다시 합체된다.[* 분리된 뼈에도 공격 판정이 있어서 맞으면 피가 줄어든다.] 패턴은 물기와 작은 뼈공룡 발사.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그냥 위에서 등장하며, 작은 뼈공룡 발사가 삭제된 대신 체력이 반 이하가 될 때 데미지를 받으면 머리를 발사하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리메이크 버전에선 아예 몸체가 새로 달렸으며 분리되는 패턴이 없어지고[* 보스 바로 밑에 있으면 몸을 분리시켜 깔아뭉개는 패턴을 보이지만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연출은 아니다.] 대신 커다란 몸체로 이동범위를 제한 시켜서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 달려드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 5스테이지 중간 보스 2 - [[티타노보아]] 목이 길고 붉은 파충류.[* 리메이크판에선 아예 머리가 티라노사우루스인 뱀으로 나온다.] 패턴은 크게 3개로 나뉜다. 입에서 [[드로마에오사우루스]]와 비슷한 소형 공룡을 발사하기, 물기, 암석 발사. 이 녀석을 쓰러트리면 이 녀석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어째서인지 이 부분이 생략되어서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뜬끔없는 장소에 의문을 가진다.] 슈퍼 패미컴 버전에서는 체력도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점수도 가장 많이 주는 보스가 되어버렸다. 패턴은 원시인 발사, 암석 발사, 물기로 비슷하지만 점수는 '''최종 보스보다 높다.''' * 최종 보스 - 전설의 파충류 인간(가칭) 거대한 뱀의 몸 속에서 공생하던 생물체로 추정된다. 원시인 비슷하게 생겼지만 초록색이며, 죠와 맥보다 2배 이상 크다. 꼬리가 달렸으며 패턴은 회전하면서 [[구더기]]를 뱉어내는 것이 전부인 허접한 보스다. 기판에서 난이도를 최대로 하면 체력은 매우 높아지지만 그것이 전부다. 피격 판정은 뱀의 심장과 파충류인간 두 군데로, 심장을 쳐서 쓰러트리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다만 서있을 때 심장을 치면 비명을 지른 뒤 회전 점프를 할 때 구더기를 3마리 뱉어내면서 [[치킨(동음이의어)#s-2|겁쟁이]]라고 말한다. 체공 중에 심장을 치면 아무런 반응도 없으므로 뱉어낸 구더기를 잡자마자 버튼 유지를 한 뒤 점프로 퇴장할 때 심장에다가 모아쏘기를 날리면 된다. 슈퍼 패미컴 버전은 최종 보스가 악마로 바뀌었으며, 난이도도 더욱 올라갔다. 아케이드, PC 버전에서 최종 보스를 쓰려트렸을 경우 더 진행하면 출구가 3개 나오는데 어느 출구를 골랐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첫번째는 뚱녀가 쫓아오는 배드 엔딩(가운데 출구),[* 사실 원시인들의 미의 기준은 뚱뚱한 여자기에 실제로는 이쪽이 해피 엔딩이어야 고증에 맞다.] 2번째는 [[동성애자]] 원시인이 쫓아오는 배드 엔딩(위쪽 출구), 그리고 마지막 3번째는 미녀들이 쫓아오는 해피 엔딩(아래쪽 출구)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점프를 할 필요가 없는 쪽이 미녀 엔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슈퍼 패미컴 버전은 엔딩이 하나며, 미녀들과 뚱녀가 같이 쫓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